보도자료


“보육원 출신 후배들에 단란한 가정 선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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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스키퍼 대표(김성민35)가 건넨 명함에는 이름 아래 ‘바비아니’라는 꽃 이름이 적혀 있다. 

브라더스키퍼의 모든 직원은 직함 없이 되고 싶거나 원하는 모습의 꽃말을 가진 식물 이름을 정해 서로 부른다. 

9명 중 6명이 보육원 출신인 직원들이 서로 수평적으로 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단란한 가정’이라는 꽃말의 바비아니엔 그의 소망이 담겨 있었다.

“보육원 출신인 저도 단란한 가정을 만들고 싶었고, 보육원 출신인 후배들에게도 단란한 가정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어떤 동료는 ‘콩’을 별명으로 정했는데 ‘소소한 행복’이라는 의미예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소소한 행복을 이곳에서 찾아가고 후배들에게도 꼭 찾아주고 싶다고요.”


2018년 5월 회사를 시작한 브라더스키퍼는 보호 시설을 거친 아이들의 경제·정서적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서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크리스천 가정에 아이들을 연결해 멘토링을 제공한다. 

공과금 등 생활비 지원과 금융교육, 법률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주고, 일자리가 필요한 아이들에겐 

회사에 일자리를 마련해주거나 크리스천 기업에 연결해줬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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