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열여덟 어른’에 필요한 건 ‘보육원 출신’ 꼬리표 떼기

조회수 169


      

보호 종료 아동 사회정착 가능성 보여준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


열여덟에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있다. 사회는 이들을 ‘보호 종료 아동’이라고 부른다. 

보호 종료 아동은 아동복지법 제 38조 제 2항에 의해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그룹홈 등에서 떠나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마다 2,500여 명의 ‘열여덟 어른’들이 사회에 나온다.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최근에야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최근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주거 복지 현장을 방문해 주택 지원 확대를 언급했다.


 연예인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호 종료 아동을 입양했다고 밝히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여러 행사 및 매체의 언급을 통해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기업 및 정부의 지원책이 늘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보호 종료 아동은 녹록치 않은 현실에 처해 있다. 

정부의 여러 정책도 그 실효성이 와 닿지 않는다. 

아동 자립 지원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지난 5년간의 1만557명의 보호 종료 아동 중 4,350명이 연락 두절 되거나 자립 지원 

통합 관리 시스템에 잡히지 않고 있다.

이는 10명 중 4명의 보호 종료 아동이 사실상 국가의 지원 영역 밖에 있음을 시사한다. 

법적으로 성인이 되어 ‘보호’는 종료되었더라도 기회균등의 측면에서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버튼클릭!

기사보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