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브라더스키퍼 전략적 인수(M&A) 안내

안녕하세요.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하나입니다.

항상 브라더스키퍼에 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브라더스키퍼의 중요한 변화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최근 ㈜마초의사춘기와의 전략적 인수(M&A)를 완료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아시아경제, 「마초의사춘기, 브라더스키퍼 인수로 NXC 비즈니스 본격 확장」)

이번 결정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B2B 사업 확장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구조와 전문 역량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고용 및 교육을 기반으로
플랜테리어 시공, 기업 대상 식물 유지관리, ESG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이번 M&A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브랜드·공간 기획 역량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합니다.

■ 이번 변화의 핵심

1. 경영 안정성 강화
이미 B2B 시장에서 검증된 (주)마초의사춘기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합니다.

2. 신규 브랜드 및 일자리 모델 (사회적 가치 + 비즈니스 확장)
㈜마초의사춘기는 자연·기술·경험을 결합한 NXC(Nature Experience Commerce) 기반 비즈니스와
바이오필릭(Biophilic) 기반의 공간 디자인을 수행해온 조직입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실전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M&A로 두 조직의 강점이 결합되며, 사회적 미션과 사업 확장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현됩니다.
B2B 식물 관리 서비스, 공간 기반 브랜드 사업, ESG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합니다.
또한 양사는 함께 ‘가든어스(GARDEN EARTH) Vol.2’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 서비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 대상 B2B 식물 리테일 및 관리 서비스,
사내 꽃집·정기 플랜트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과 직원 복지까지 연결되는 사업 모델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3. 우리의 미션은 변하지 않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2018년 설립 이래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자립을 지원하며, 그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미션을 중심에 두고 걸어온 사회적기업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업 영역으로 진출해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식물을 기르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삶과 직업의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전문 가드너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훈련 모델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합병은 우리가 걸어온 길을 멈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구조로의 발전입니다.

■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변화였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는 브라더스키퍼가 사회적기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모델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이번 변화는 그 시작일 뿐입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일”이라는 방향성을 지켜가며,
사회적 가치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존 서비스는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B2B시장에서 검증된 디자인력과 실행력을 갖춘 마초의사춘기와 함께

오히려 실행 역량은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우리는

✔ 자립준비청년이 전문 조경인, 가드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 교육과 경험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하며
✔ 사회적 가치가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변화는 있지만, 우리의 방향은 같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길 위에서 우리는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하나 드림


㈜마초의사춘기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마초의사춘기는 작년 별마당도서관 크리스마스, 더현대서울, 젠틀몬스터, 서울시청, 국제정원박람회등 

바이오필릭 기반의 실내외 조경 및 공간기획을 하는 “마초의사춘기”라는 브랜드와

플랜트 호텔, 라이브러리, 스테이션등 식물 리테일 브랜드인 “가든어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연·기술·경험을 결합한 NXC(Nature Experience Commerce) 기반의 

플랜테리어·조경·바이오필리아 디자인 기업입니다. 

단순히 식물을 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속에 자연을 설계해 사람의 감각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공공기관·상업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연 친화적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구현합니다. 특히 사람 중심의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이 일상이 되고 직업이 되며,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에서 브라더스키퍼와 마초의사춘기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