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사건건이 만난 사람] “저도 보육원 퇴소 뒤 노숙생활을…” 김성민 대표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가족’ 연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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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부족한 게 뭐지?' 라고 했을 때에는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바로 부모의 부재인 거예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가족이 필요하다면 가족을 연결해 주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는 건 '사회적 가족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퇴소하면서부터 연결이 되어서 한 가정이 이 아이들의 '사회적 가족'이 되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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