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회 나왔지만 기댈 곳 없어…더 서글픈 '자립준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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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 B씨는 자립준비청년 시절 전세보증금 500만원을 대출받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친모에게 연락이 왔고 돈을 빌려달라는 친모의 말에 얼떨결에 돈을 건네주자 연락이 끊겼다. 

B씨는 보증금을 빼앗기고 집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김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거대한 금융사기 등에 휘말렸을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한 것도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은 회복 탄력성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추락하면 끊임없이 추락한다"며

"주변에서 격려하고 지지하는 힘이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이를 독려할 수 있는 어른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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