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문 수상자인 김성민(38) 브라더스키퍼 대표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자립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10여 년간 보호종료아동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자립 청년의 법적 지위를 높이는 입법 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저의 꿈은 보육원 출신 아이들에게 가족이 돼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그들의 인권과 권익을 대변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조인상을 통해 제가 받은 칭찬은 저만을 위한 게 아니라,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부문 수상자인 김성민(38) 브라더스키퍼 대표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자립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 10여 년간 보호종료아동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자립 청년의 법적 지위를 높이는 입법 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저의 꿈은 보육원 출신 아이들에게 가족이 돼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그들의 인권과 권익을 대변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조인상을 통해 제가 받은 칭찬은 저만을 위한 게 아니라,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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