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자라는 나무를 보며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를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나무는 홀로 자라지 않습니다.
땅에 기대어 살고, 바람에 기대어 살고, 물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세상 어떤 존재도 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자립 또한 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립의 첫번째 조건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자립의 완성은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을 경험하게 하고
자립준비청년이 기댈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주)브라더스키퍼 CEO 김성민
(주)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자립을 지원하며 그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설립일자
2018 년
조경설치
408 회
ESG 누적 수혜자 수
15,545 명
자립준비청년 평균 고용율
63%
누적조경관리
2,732 회
교육프로그램 진행
299 회
2024년 11월 기준